차를 타고 다니면서 크게 사고가 없었는데 이번에 타이어 펑크 사고가 났다.
운행을 하는데 계속해서 고무 소리가 나서 차에서 내려서 확인해보니.....
ㅠㅠ
그래서 처음으로 자동차 보험회사에 전화를 했다.. 처음에는 어떻게 위치를 설명해야 될지 몰라서 있다가 바로 옆에 건물의 번지수를 보고 말해줬다.
본인은 견인차?를 기대했으나 오토바이가 왔다. 전화하고 10분 만에 왔고 차가 많이 막혀서 차타고 오면 늦을것 같다고해서 오타바이를 타고 왔다고 한다.
우선 펑크난 타이어에 공기 주입~!
그리고 시동을 걸어서 바퀴를 잘 보이도록 방향을 바꿔달라고 했다. 확인해보니 나사가~!!!!!! ㅠㅠ
그리고 분무기? 로 뿌리니 확실히 공기가 세어나가는 것을 확인 가능 하였다.
이놈의 나사가!!!!! ㅠㅠ
그리고 주황색깔 물질?? 로 집어넣고 나니 수리 완료~! 따로 수리 할 필요 없이 그냥 타고 다니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친절히 네바퀴의 공압을 모두 체크해주셨다. 단위는 잘모르겠는데 36으로 맞추면 적당하다고 하시고 다 맞추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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