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대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오면 사진과 같이 "다누비"를 탑승할 수 있는 승차장?! 이있다.
여기서 조금 걸어가면 자갈마당이라고 하고 유람선을 탈 수 있고 해녀가 직접운영하는 횟집도 있다.
물이 엄청 깨끗하다~!!!
시원하고 좋다~!
다누비를 타면 원하는 곳에 내릴 수 있고 아래의 사진은 다누비 정거장? 중 한 곳이다.
아래의 길처럼 걸어가면 나온다.
길을 걷다가 옆을 보면 바다와 산의 경치를 볼 수 있다.
운행중인 다누비...... 그리고 뒷편에 안내 누나?? 가 있어서 곳곳을 알려준다.
드디어 태종대의 전망대에 도착~! 아래를 보면 ...
시원한 바람이 많이 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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